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2 초반부의 말씀은 어제 1장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공의의 거룩함에 대한 심각한 책망과 경고 후에 새로운 비전을 던져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이사야가 전하고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구상은 당시 현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섭리가운데 믿음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악가운데 다시 회복시키시게 되면 유가와 예루살렘이 어떤 모습이 것인지를 보여주는 이상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말 성경에 말일에 라고 되어 있지만 문자 그대로는 장차 날에라는 뜻입니다장차 , 그날이 어떤 날일까요믿음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 죄악된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백성다워지는 바로 그날이지요 날이 되면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꼭대기에 굳게 것이고 모든 작은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입니다.  


여호와의 , 시온산, 주님의 성전이 세상의 다른 어떤 제도나 철학이나 가치관보다 뛰어나게 되어 모든 만방이 주님의 섭리로 나아오게 되는 그날입니다여러분, 이런 날을 꿈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날이 이루어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그런 사람들이 성도입니다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믿음의 백성들인 것입니다우리의 속에 이런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의 거룩하심, 주님의 공의가 회복되면 우리가 예수를 믿어라 마라 없이 많은 백성들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보고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우리 하나님의 전에 이르러 우리의 삶을 보며 주님의 말씀을 배우려고 나아오게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질서와 맘몬적인 질서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앞에서 무너지고 하나님의 질서와 하나님의 섭리로 만백성이 나아오는 꿈을 우리는 비전이라고 합니다이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이루어지게 되면 참된 평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나라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전쟁을 연습하지 않는 그런 평화가 오게 됩니다.  


말씀이 특별히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의미가 있습니다지금 두고 조국이 전쟁의 위험속에 있고, 북한은 북한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전쟁을 연습하고 있지 않습니까살리는 연습이 아니라 죽이는 연습이 지난 70년간 쉬지 않고 일어났던 곳이 바로 우리가 두고 조국이 아니겠습니까 조국에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로 정치 군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섭리와 질서안에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그리고 우리 주의 성도들은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이상,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우리 교회도, 우리가 살아가는 한인 공동체와 뉴욕지역사회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이 주님의 거룩함을 이루어가며 살아갈 , 인간적으로 이루어질 없게 보이는 주님의 평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새교회 가족여러분,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속에, 우리 교회에, 지역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함으로 주님의 평화를 이루어 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